사람은 누구나 익숙한 곳에 머물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내가 잘 아는 환경,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일, 그리고 내 생각의 틀과 경험 안에 머물 때 우리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그 안전지대를 벗어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미지의 땅으로 전진하는 모험입니다.마치 저희 가정이 시드니를 떠나 오렌지라는 미지의 땅으로 온 것과 같습니다. 얼만 전에 시드니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시드니 수정 교회 성도분을 만났습니다. 시드니에서 장을 볼 때면 꼭 누군가 아는 분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누구를 만나게 하실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이번에 만난 분이 이렇게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렌지로 이사해서 교회 개척을 했으니) 용감해요!” 신앙생활은 안락하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용기있게 모험을 감수하고 앞으..